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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괴물에서 여진구와 신하윤이?
요즘 jtbc에서 방영하고
최근 다시 넷플릭스에서 방영하여 현재 넷플릭스 1위한 드라마가 있다
그것은 바로 드라마 괴물이다.
이 드라마의 특징은
여진구와 신하균의 연기 실력이 대단하다고 한다.
드라마 덕후 일면 드덕 신이에서는 엄청 유명한 드라마라고 볼수 있다고 하는데...

먼저 드라마 괴물은 16부 작이며
올해 2월에 방영하여 지금은 완결된 상태이다.
심나연과 최지영이 연출 하였고
출연진이 신하균 여진구 최대훈 최성은을 비롯한
탄탄한 출연진 라인업이 있다.

괴물은 누구인가. 너인가. 나인가. 우리인가
이 멘트를 보면 알다시피
만양에서 시작되는 괴물같은 심리 추적 스릴러로 볼수 있다.

대한민국에 드라마와 영화중 상당수가
경찰에 대한 주제가 많이 있다 특히 이중에 형사 소재는 최고중 최고의 드라마 주제라고 생각한다
내 생각에는
경찰의 꽃은 형사고, 형사의 꽃은 강력계로 볼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사실상 경찰 인력의 70%는 지구대 파출소에 근무하게 되고
주인공은 언제나 묵묵히 각종 잡무를 수행한다.

변두리에 떨어져서 잡일과 간단한 일을 하던 형사가
마을 사람을 지키기 위하여
비록 그전에 부상을 입었지만 괴물을 잡기 위하여 또 가족을 찾아주기 위하여 스스로 괴물이 되어
마을을 지켜가는 스토리라고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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