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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로우 유산균 EPS 도피러스 유산균

 

 

유산균은 몸 건강에 면역을 도와주는 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들 흔히 아는 효과 즉 장점으로 아토피 같은 피부질환을 개선하고, 비만 같은 성민병을 예방해준다고 합니다.

 

오늘은 쿠팡에서 직구 유산균 탑 순위에 있는 재로우 유산균 EPS 도피러스 유산균 장점 단점 후기를 알아보겠습니다.

해당 내용은 쿠팡에서 선정된 최상위 리뷰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포스팅 및 리뷰 삭제 요청 시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재로우 유산균 EPS 도피러스 유산균 후기 1)

◆효과
몸 건강에 도움을 주는 균으로, 장 내 유해 세균 증식을 막아 면역력을 정상 수치로 조절해 아토피, 건선 같은 피부질환이나 감염증을 개선하고, 비만과 성인병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고 실제 여러 연구에서 장내 유해 세균이 비만, 각종 성인병, 대사증후군 등과 관련이 있다고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mbn 다큐 '장내 세균의 비밀 잘 먹고 잘 빼는 법' 등에 따르면 비만 환자들의 경우 검사를 해보면 장내 유익균보다 유해균이 많은 경우를 흔히 발견할 수 있는데, 이를 바로잡아주면(유익균8:유해균2 정도) 특히 복부 비만 감소에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장에 있으면서 뇌내신경물질까지 관여해 우울증 등에 어느 정도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다만 유산균이 장내 유해세균에 관여하는 사항 외에 변비, 설사에 효과가 있다는 말은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변비 개선엔 유산균보다 섬유질(식이섬유)과 수분을 체내에 보충해주는 게 중요하고 합니다


◆사용후기
실제로 전에 먹던 제품을 먹은 뒤로 변 색이 달라졌었는데 이 제품을 먹은 뒤에도 효과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다만 실리엄 허스크와 같이 먹고 있어서 어떤 제품이 직접적인 영향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제가 먹던 제품도 몇 통 남아있고 가성비가 미친 제품이라 앞으로 이 제품은 잠시 장 속 유산균 교체용으로 종종 이용할 것 같습니다. 제품 설명에는 최대 4알이라고 되어있는데 1알만 먹어도 충분했습니다.

유산균은 빈 속에 먹는 게 좋다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빈 속에 먹어봤는데 특별한 부작용은 없었습니다. 제가 특별하기보단 제가 빈 속에 종비 먹으면 속 꼬여서 토하고, 조금만 매운 음식을 먹어도 다음 날 장이 뒤집어지는데 그러는데 이 제품은 빈 속에 먹어도 괜찮고 장 뒤집어 지는 것이 줄어들었습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 마자 물과 함께 먹고 있습니다.

효과가 없는 분들은 다른 유산균을 드시기 바랍니다. 유산균의 종류가 많고 나에게 맡는 유산균을 잘 찾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효과가 있는 유산균이 다른 사람에게는 효과가 없을 수 있습니다.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서 소량 판매되는 제품을 여려 종류 구매해서 드셔 보면서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제품을 찾아보시세요. 비싼 제품보다 저렴한 제품이 효과 있을 수 있습니다. 

식약처가 고시하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1일 권장 섭취량은 1억 마리에서 100억 마리(CFU)로 전문가들은 사람에 따라 장 내 산분 비량 등이 다르기 때문에 기준 이상으로 많은 유산균을 섭취한다고 해서 제품의 기능성이 더 좋아지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섭취와 더불어 유산균의 증식을 돕는 채소와 과일도 충분히 섭취해야 보다 건강하게 장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무작정 제품의 의존하시기보단 평소의 식습관은 개선하는 노력을 같이 하시면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유산균 정리
유산균의 종류는 100가지가 넘는다고 하고, 실제로 유산균 제품을 구매할 때 유산균이 적혀있어도 이게 뭔가 싶을 정도로 유산균 설명이 적습니다. 솔직히 뭐가 좋은지 모르고 그냥 후기에 좋다는 말 보고 사는 경우가 많고요. 그래서 어떤 유산균인지 어떤 효과가가 있는지 궁금해서 이 제품에 있는 유산균만이라도 검색을 해봤습니다. 다만 전 전문가가 아니라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lactobacillus rhamnosus
선천성 면역과 후천성 면역을 모두 향상하며,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생성을 억제한다. 병원성 대장균의 내재화를 억제하며, 로타 바이러스(장염 유발 바이러스)와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위막성 대장염 유발)을 억제한다. 항생제 치료 중 장내 미생물을 지원하며 알레르기가 있는 영아의 면역을 지원하다.

-pediococcus acidilactici
변비, 설사, 스트레스 해소, 새와 작은 동물의 면역 반응 강화에 프로바이오틱 보충제로 사용된다. 

-bifidobacterium longum
올리고당을 광범위하게 발효시킨다. 담즙산 농도에 관한 높은 내성이 있으며, 선천적 면역에 중요하고, 장내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는 호중구 에라 스타제를 억제한다. 장독 성원 소 대장균 슈 용체와 결합하여 이동을 억제한다. 식이 단백질에 대한 lgA(감염 방어 관여)의 분비 반응을 향상, 호흡기 항원에 대한 염증성 사이토카인(신체 방어체계 지원) 반응을 조절하며, 궤양성 대장염의 염증을 개선한다.

-bifidobacterium breve
변비, 설사, 과민성 대장 증후군, 심지어 감기와 ​​독감을 포함한 여러 상태를 치료하는 데 사용된다. Bifidobacteria는 IBS를 치료하는 데에도 사용할 수 있어 통증, 팽만감 및 변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lactobacillus helveticus
주된 기능성 -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 배변활동 원활 •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lactobacillus casei
락토바실리러스 아시도필루스(Lactobacillus acidophilus)의 성장에 도움을 주며, 탄수화물을 분해시키는 효소인 아밀라아제(amylase)를 생산한다. 이 균은 인소장 내 균총을 정상화시키고, 유당불내증(milk intolerance)을 줄여주며, 정장 작용 및 소화작용을 돕는다. 최근에는 위궤양이나 위염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er pylori)의 성장을 저해하며, 대장 내의 미생물 균총의 균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lactobacillus plantarum 
대장 내 카르복시산 농도를 증가시켜 장점막의 세균 총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숙주의 면역반응을 조절한다

-lactobacillus rhamnosus
다른 락토바실러스 마룻보다 많은 페티다 아제(단백질 분해 효소)를 생성한다. 선천성 면역과 후천성 면역을 모두 향상하며,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생성을 억제한다. 병원성 대장균의 내재화를 억제하며, 로타 바이러스(장염 유발 바이러스)와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위막성 대장염 유발)을 억제한다. 항생제 치료 중 장내 미생물을 지원하며 알레르기가 있는 영아의 면역을 지원하다.

 

 

(재로우 유산균 EPS 도피러스 유산균 후기 2)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면역과 정신건강에 유용한"
해당 유산균,,,10년 가까이 복용해온 것 같습니다만..
너무 오래되어 얼마나 되었는지 기억이 안나는...

개인적인 경험에 의하면 안정적인 약입니다. 
안정적이라 함은..
"뱃속에서 아무 느낌이 없습니다."
해당 유산균을 한통 먹고 아이허브 브랜드 유산균이 좋다하여 복용해봤습니다만..
부글부글, 우글우글, 방귀 웅웅...종일 뱃속에서 꾸르르꾸르르..
아주 고생을....아프거나 한 것은 아닙니다만..
제 뱃속에 들어가 무슨 짓을 하는 지 너무 불편했습니다.
두 달 정도 먹었지만 좋아지지 않아 끝까지 다 먹고 결국 포기를...
"그러나 해당 유산균은 처음부터 편안했습니다."

첫 유산균 복용이유가 
'대장건강이 정신건강이다' '면역에 효과가 있다.." 등등..
해당 약을 먹다 구입시기가 늦은적이 있었는데 여차여차 먹지않다 환절기 콧물을 훌쩍 거리는 환절기 증상이 찾아온적이..그러다 겨울에 콧물 감기가 왔습니다.
면역이 고장난거라 생각,...다시 구입해서 먹었고 
이후 3-5년간 감기 없었습니다. 
계절마다 훌쩍대는 환절기 증상도 사라졌습니다. 
확실히 때마다 찾아오던 증상이 사라지고 감기도 없습니다. 
효과도 빠릅니다.
먹는 약이 워낙많아 이 프로바이오틱스 때문이라고 100% 장담을 못하나...확률이 가장 높다고 생각하며 먹습니다.
"가족분중에는 비염이 심했습니다만..
환절기 포함 겨울에도 비염이 없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가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추측합니다.

하루 한 알 복용합니다만..
장내 환경에 따라 사람마다 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처음 드시는 분들은 하루 한알씩 드시다가 이상없으면 두알씩 늘리고, 안정되면 다시 한알로....

개인적으로 변비가 일생의 숙제였습니다만,
변비에도 약간은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큰 효과는 없었습니다."
변비에는 오히려, 마그네슘이 상당기간 효과가 좋았습니다.
그러나 마그네슘도 점점 적응을 하는지 효과가 반감되었고, "MSM이 두루 좋다하여 복용했더니..변비에 하루만에 효과를..."
이후로 쭉 좋습니다. 변비만 해결해도 제 고민의 절반은 해결했다는 생각을...인생이 낭비되는 고질병인..그런데 영양제로 모든게 해결...
변을 일으키는 것이 신체 한 기관의 문제가 아닌 복합적인 문제일 수 있는..신진대사가 원활 해야겠죠.

그러나 마그네슘을 끊으면 효과가 덜하기도 합니다.
중단하면 여전히 힘든..
마그네슘, MSM모두 복용하고, 해당유산균도 꾸준히...
체내 태생적으로 부족한 영양분이 있을지도 모르고... 
그 성분을 무얼 넣어주냐에 따라 환경이 많이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체내 생태계가 잘 돌아가려면 생각보다 필요한 성분이 많다는 판단을 합니다."
그래서 월마다 영양제를 상당히 많이 구입하고, 일일 약통을 구비하여 시간을두고 겹치지 않게 복용합니다.
"나이가 들면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는 성분이 있어 신경을 더 써야한다고 합니다."

비용이 상당히 들지만, 병원비 보다는 적게 들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원래 영양제 안먹어도 된다는 주의였지만, 좋은 효과를 보고 있어 그간 오만했다 생각합니다. 
병원보다 미리 돌보는 것이 절대우선이라 생각합니다. 
병원은 환자가 생겨야 이익이 생기는..훈련받은 내용만 처방합니다. 처방받아야 할일이 있으면 이미 늦은..
40넘어 건강검진을 시작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이미 기초건강이 망가진 경우가 많으니 젊은 분들은 미리미리 검사하여 관리하는 것이 옳다 봅니다.
국가검진하며 놀라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국가와 시스템 너무 믿지 마시고, 최소한의 구색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 진리.."
"물론, 식사와 운동이 동시에 잘 되어야.."
"영양제는 보조수단이니 기초건강 미리 잘 돌보는 것이 우선인 듯 합니다"
"면역과 정신건강을 지켜주는 프로바이오틱스라 합니다."
"요즘같이 인내가 필요한 시기, 특히 정신건강 더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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