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민들이 장기화 지침으로 인해 다음 달 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크게 완화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가장 크게 보이는 부분은
현 수도권은 최대 4인이 모일수모일 수 있었지만, 개편이 되면 최대 6인까지 사적으로 모일 수 있습니다
또 비수도권 같은 경우는 인원 제한자체가 사라지게 됩니다.
정부는 코로나 단계를 새로 개편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발생하는 인원에 따라 발표하였고, 또 지역별 상황에 따라 단계를 올릴 수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1단계 500명 이하일 때 사적모임은 제한 없음
2단계 500명 이상일 떄 8명까지 가능
3단계 1000명 이상일 떄 4명까지 가능
4단계 2000명 이상일 떄 오후 6시 이후로 2명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만 현재 수도권 같은 경우는 일단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이 즉각적으로 '8명까지'로 확대되지 않고 '6명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하여 증가된 인원으로 허용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또한 1단계가 적용될 비수도권에서는 3주간 8명까지 모일 수 있으며 3주 후에 인원 제한을 없앨 예정입니다.
즉,
2단계가 적용될 수도권에서는 6명을 거쳐 8명까지 허용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며
1단계가 적용될 비수도권에서는 3주간 8명까지 모일수 있으며 3주후에 인원 제한을 없앨 예정입니다.
지역별로 볼 경우
수도권을 예로 들 경 우
1단계 250명 이하일 때
2단계 250명 이상일 때
3단계 500명 이상일 때
4단계 1000명 이상일 때
지방인 경남권을 예를 들면
1단계 80명 이하일 때
2단계 80명 이상일 때
3단계 160명 이상일 때
4단계 320명 이상일 때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현제 발생 현황을 보았을 때는 수도권은 2단계 비수도권은 1단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