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박치국 부상과 수술 복귀 일정 및 건강상태
박치국 선수는 두산 베이스 소속 투수입니다.
베뷔는 2017년 두산 베어스 입단을 하였고
경력과 수상으로 2018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국가대표 및 금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이때 박치국 2018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에 발탁돼서 한동안 박치 국가대표로 불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2021년 시즌 기록으로
평균 자책 4.09 승수 2 이닝 22 삼진 20입니다.
박치국 선수의 특징은
현재 박치국 선수는 사이드암 투수로 활동 하지만 포심 패스트볼의 최고 구속이 무려 148km까지 나온다고 합니다.
또 예리한 커브로 변화구를 구사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 변화구 커브의 경우는 박치국 선수 본인도 제구에 어려움을 겪을 정도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강인한 멘털로 유명합니다. 마운드에서 표정 변화가 없는 항상 침착하고 편 온한 투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치국 선수는 현재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재활을 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오른쪽 팔꿈치 통증이 있었다고 알려져 있었으며 지난해 7월에 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
현재는 재활 중이며 2022 시즌 후반기 1군 복귀로 예상을 하였고 지난 조금 일찍 복귀할 수 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확실한 정해진 일정은 없지만 대략 6월 중순에 1군 마운드에 복귀할 것 같다고 합니다.
지난 21년 커뮤니티의 글을 보면
이영하, 유희관 그리 이뻐할때 더 중요한 핵심전력인 박치국은 혹사모드!!!!! 곽빈이 2군에서 잘 재활하고있는데 1군 올려도 이영하, 유희관 편애모드가 계속 될시 곽빈도 불펜으로 애니콜모드로 혹사시키겠죠. 2018년도처럼.
선수들 여럿 갈려나가네요
이런 글이 있는데 다들 박치국 선수의 부상에 대한 걱정을 하는것 같습니다.
두산 1군 최강 사이드암 투수로 알려진 박치국 선수 위 빠른 재활과 복귀를 기원합니다.
아직 정해진 일정은 없지만 건강상태가 빠르게 호전되어 부상 및 수술 부작용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두산 박치국 부상과 수술 복귀 일정 및 건강상태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