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초보로 주서 없이 작성에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필자는 경험을 토대로 의견을 작성해 본다.
전문가도 아니고 경험뿐이며 정상까지 못 가본 23년도 기준 27세의 운동을 좋아하는 하나의 사람으로 써 이 글을 작성한다.
주제 1. 자기계발 운동을 시작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운동의 시작은 나에 대하여 알기이다.
어릴 적 학원이나 과외를 시작할 때 선생님은 어떤 행동을 하였는가?
간단히 학창 시절을 물어볼 수 있을 것이고, 또 얼마나 공부를 잘하는가 혹은 어떤 과목에 관심이 있는가 여쭤볼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운동의 시작은 내가 관심이 있는 운동과 또 수치상으로 볼 수 있는 몸 건강 상태이다.
또 연령대에 따라 건강에 의한 운동인지 혹은 보여주기 위한 운동인지 이렇게 분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필자는
20대 후반을 접하고 있고, 또 어릴 적 운동을 좋아하지 않았으며 학창 시절엔 엄청난 몸치이며 운동과 문외 하다고 먼저 서술한다.
이런 필자에게는 적당한 뱃살과 부족한 운동신경이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
자 그럼 유추해 보자 필자는 어떤 것이 관심이 있고 또 어떻게 시도하였을까?
사실 아무도 안 보는 블로그에 혼자 자문 자답하는 모습이 웃기긴 하다.
필자는 처음 시도한 부분은 다이어트였다
모로 가나 도로가나 어떻게든 결과만 좋으면 좋다는 게 필자의 첫 생각이었고
일부분은 맞아떨어졌다.
주제 2. 다이어트
다이어트 주제를 가지게 된다면 엄청 모호하다고 필자도 생각한다.
지금 웹사이트에 다이어트만 검색하더라도 다이어트 식품 및 영양제 혹은 지방흡입 등 다양한 주제가 있지 않는가?
자. 필자는 앞에 서술하듯 결과만 좋으면 어떻게 해든 좋다는 의견이었다.
물론 지금도 변함은 크게 없다
처음 시도한 다이어트는 스피닝이었다.
주제 2-1 다이어트 (스피닝)
처음으로 접한 스피닝 지금 이 글을 보는 여러분도 생소한 스포츠로 생각할 수 있다.
5년 전 첫사랑과 이별을 접한 후 많은 생각이 많았다
당시 기름진 돼지로 내향적이고 또 활동자체를 별로 안 한 내 모습이며 어디 가서 자랑스럽지도 않았다
양심 고백하면 대학 생활 중 무단으로 결석도 많이 하였고 교수의 F학점 경고까지 받았던 부족한 필자의 모습
물론 혼자만의 반항이자 아무도 알아주지 못한 나였지만
이 또한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을 해보고 싶다.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별로 인한 나 또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다이어트를 시작하였다
다이어트란 섭취 칼로리에 비해 소모하는 칼로리가 상회할 경우 빠지는 물리적으로 엄청 간단한 활동이다.
추가적으로 소모 칼로리와 가성비가 좋은 음식과 활동을 선택하여 코칭 및 수업을 하는 게 개인 트레이너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가장 쉬운 변화가 다이어트였기에
필자는 다이어트를 결심하였고 초보자가 접하기 쉬운 칼로리를 빠르게 태우는 활동으로 스피닝을 접하게 되었다.
서술이 길었는데
스피닝이랑 우리가 가끔 헬스장을 가며 아주머니들이 하는 줌바와 비슷한 게 아닌가 생각을 할 수 있다.
전혀 다른 운동이며 내가 아는 상식으로 간단하게 정의를 한다면
스피닝이란, 사이클 돌리는 실내 사이클 활동에 음악과 율동을 추가된 활동으로 정의를 내리고 싶다.
물론 공연일 경우 실외에서도 진행하고 율동이라고 하면 전문가들이 화를 낼 수 있지만 필자에게는 그렇게 보였다.
처음으로 접한 내용은 1시간에 무려 1000칼로리를 태울 수 있다는 부분이었고
필자도 2달 만에 10킬로를 감량하였다
물론 하루에 2번 수업을 매일 듣었다는 것은 안 비밀이다
주제 2-2 다이어트 (외적인 변화)
다이어트를 진행 후 변화는 2가지가 있다.
외적인 변화와 내적인 변화
첫 번째로 다이어트로 인한 외적인 변화를 서술하면
요즘 바디 프로필을 많이 하는데
그만큼 변화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몸에 숨겨진 라인을 찾을 수 있는 것이었고, 특히 얼굴살과 뱃살에 도드라졌다
사실 이 모든 글 중에 많이 변한 부분은 해당 사항이지만 자랑할 만큼 잘나지 못하기에 생략하겠다
외적인 변화가 가장 많이 크다는 거에 강조를 다시 한 번 더 하고 싶으며 넘어가겠다.
주제 2-3 다이어트 (내적인 변화)
필자는 친구들에게 최대한 밖에 나가라고 한다.
내향 적인 친구는 무슨 소리를 하냐며 침대에 누우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직장인들 또한 휴식을 필요할 것이다.
필자의 주장을 강요하면 안 되지만
필자는 하루를 낭비하기 싫으면 최대한 밖에서 나가라고 조언하고 싶다.
처음 말하듯 필자 또한 집에서 빈 둥 거렸지만
다이어트라는 계기로 밖에 나가서 운동을 하고, 또 밖을 구경하며 정신을 다시 다듬었다
맑은 공기 밝은 햇빛
필자는 이런 것들이 정신을 맑게 해 준다고 생각한다.
또 무슨 일이든 도전이 있어야 성공과 해결이 있다고 생각한다.
다이어트 그리고 나에 대한 고찰 // 운동시작 다이어트 (자기 계발)
이렇게 내용을 정리했는데 매번 나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는 기회를 가져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