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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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같은 안주 같은 너 - 김치찌개

숙소에 선배님의 부모님이 김치찌개와 편육 그리고
파김치를 보내주셨다

우리는 양이 많다고 하면서 다먹었다

이것은 돼지인가 사람인가
김치찌개에 등갈비까지 있었다

밥이랑 술을 같이 먹는것은 밥주라고 이야기한다
오늘도 우리는 김치찌개를 이용하여
맛있는 밥주 한끼를 마무리 하여 기분이 좋은 돼지들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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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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