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코로나 확진이면 어떻게 될까?
현재 손흥민은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아시아를 대표하는 축구 선수이다
때로는 손흥민의 몸값과 연봉 그리고 주급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하기도 한다.
현재 손흥민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토트넘 홋스퍼 FC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윙어이다.
또 손흥민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주장을 맡고 있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와 UEFA 챔피언스 리그 아시아인 역대 최다 득점자이며
또한 발롱도르 후보 30인과 아시아 선수 최초의 FIFA FIFPro 월드 XI 후보 55인에 선정된 선수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이다
또한 FIFA 푸스카스상을 수상했으며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선수에 3회 선정되었고, 아시아 선수 최초로 PFA 올해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안경남 기자의 뉴스에 따르면 토트넘 훗스퍼 손흥민이 코로나 확진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하였다.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손세이셔널' 손흥민(29·토트넘)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7일(한국시간) "손흥민이 토트넘의 코로나19 확진자 중 한 명"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풋볼런던 등 현지 매체들은 "토트넘에서 여러 선수와 코치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한 바 있다
하지만 구체적인 선수 이름이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풋볼인사이더에 따르면 손흥민과 함께 루카스 모우라, 벤 데이비스, 에메르송 로얄, 브라이언 힐,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선수 확진자로 알려졌다.
또 라이언 메이슨,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코치도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영국 방역 지침에 따라 10일 동안 자가 격리된다. 추후 3경기에 뛰지 못할 전망이다
또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7일(한국시간) “손흥민이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토트넘 6명 선수 중 한 명”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손흥민(29)도 그 중 한 명일 수도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손흥민은 현재 연봉은 주급으로 20만 파운드 한화 3억원에 해당되며
몸값은 프리미어리그 전체에서도 8위에 해당한다.
손흥민이 코로나 확진이 되어 경기를 참석 하지 못할경우
리그에서는 막대한 손혜를 입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