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m곡으로 유명한 은혜를 한번 듣어봅시다
여지껏 우리는 은혜를 잊고 살아 갔습니다
코로나 시국을 겪으며, 우리가 누려왔던 모든 것, 모든 시간, 지난 모든 일들을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찬양을 하면서 우리는 예수님에 대한 사랑과 사소한 일을 대하여 생각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든게 이 세상에 우리가 받고 또 누려왔던 은혜 입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을하며, 우리가 느꼈던 두려움과 그것을 이기게 해준 은혜
다시한번 주변에서 느낄수 있는 사소한 은혜를 생각하며 찬양곡 은혜를 악보와 가사를 보며 한번 듣어봅시다.
비록 같은 자리, 같은 공간이 아니여도
악보와 가사를 보며 찬양하며 은혜를 느껴볼수 있는 것 또한 우리가 주변에서 느낄수 있는 은혜라고 생각 합니다.
가사처럼 내 삶에 당연한 것은 하나도 없다고 느껴집니다.
가사 하나 하나가 저의 마음을 울립니다.
오늘 하루 별일 없이 무탈 하였는 모든 순간이 저희 은혜입니다.
현재 손경민 작곡가 홈페이지에는 다양한 악보와 키가 있습니다.
악보는 손경민 작곡가님의 블로그를 참고 하였습니다.
우리 모두 사소한 주변속 은혜를 느껴보며, 가사와 악보를 보며 손경민 작곡가의 은혜곡을 부르며 같이 찬양합시다.
< 손경민 은혜 악보 가사 >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아침 해가 뜨고 저녁의 노을
봄의 꽃 향기와 가을의 열매
변하는 계절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모든 것이 은혜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
내 삶에 당연한 건
하나도 없었던 것을
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내가 이 땅에 태어나 사는 것
어린 아이 시절과 지금까지
숨을 쉬며 살며 꿈을 꾸는 삶
(은혜 악보 가사 Bb)
(은혜 악보 가사 A)
(은혜 악보 가사 Db)
(은혜 악보 가사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