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 YOO 경기 영상 다시보기 중계 그리고 결과
DK YOO는 대한민국의 무술가이며, 전 시스테마 한국협회장인 유대경씨를 부르는 말이다.
DK YOO는 자신이 만들어낸 WCS를 강의하며 15가지 무술을 수련했다고 한다. 현재 유튜브를 운영중이며 해외에서 인기가 많은 편이다.
해외에서 활동하는 이름은 D.K.YOO 우리가 알고 있는 DK YOO이다.
DK YOO가 익힌 무술의 종류는 복싱, 사바테, 태극권, 아이키도, 유도, 영춘권, 칼리 아르니스, 시스테마, 절권도, 산타, 소림권, 킥복싱, 미얀마 렛웨이, 택견, 통배권, 팔극권, 펜싱이다.
현재 유튜브를 운영하고 있어
중계 영상은 유튜브에서 방영하며, 결과 또한 유튜브에서 확인 할수 있다.
최근 DK YOO 유대경씨와 브래들리 스콧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브래들리 스콧과 이벤트 격투기로 하였지만 모두의 기대가 커진 DK YOO 유대경씨와 브래들리 스콧 경기
DK YOO 유대경씨와 브래들리 스콧 경기는 단체 fite에서 주최 하였으며, 복싱 룰로 하였다.
결과적으로 스콧이 판정승으로 승리했다.
당시 총 경기는 6라운드로 이루어졌으며
1라운드는 강렬한 브래들리스콧의 압박이 있어 DK YOO 유대경은 KO를 당할뻔 하였다.
2라운드 경기에서는 DK YOO 유대경은 바디 데미지를 많이 받아 무척 위태로운 상황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졌다.
3라운드 경기 브래들리스콧 또한 현역이 아니기 때문에 채력적으로 많이 힘든 모습이 관측이 되었다.
4라운드 경기는 드디어 채력이 빠진 브래들리스콧에게 DK YOO 유대경 선수의 공격으로 카운트가 들어가기 시작한다.
5라운드 6라운드 경기에서는 DK YOO 유대경의 맹공격이 있었으나, 브래들리스콧으로 판정승이 결정이 된다.
현재 커뮤티니와 유튜브에서는 브래들리스콧과 DK YOO 경기에 의문을 표시하는 내용이 많이있다.
유튜브에 한 댓글로 현 상황을 추측 하는 글을 따르면 밑에 내용과 같이 현 상황을 추론 하였다.
1.초반엔 격투기 선수들과 사람들이 쟈의 무술영상을 보고 모두 욕했음.
2.이에 발끈한 디케이는 실전성을 보여주겠다고 경기일정을 잡음.
3.경기일정이 잡혔으면 연습을 해야 하는데 디케이는 뜬금없이 국내 격투기 선수와 유튜버들을 찿아 다님.
4.이들과 만나서 체급차이, 나이차이,무도인이 격투선수를 이길수 없다며 동정드립과 겸손한척 밑밥을 까는 빌드업 함.
5.이에 격투기선수들과 유튜버들은 디케이의 밑밥에 회유되어 디케이를 욕하던 자세에서 응원으로 변해버림. 여기서 진짜 중요한 대목은...격투기선수들과 유튜버들이 디케이를 응원하자 이를 본 사람들 중에서 갑자기 디케이를 응원하는 여론이 급속도로 많아짐.
즉 디케이는 공신력 있는 격투기선수들과 유튜버들을 이용해서 순식간에 여론을 자신을 응원하게 만듬. 실력이 없으니 말로 속여 자신에게 호의적으로 만드는 사기꾼들의 전형적인 수법임.
6.여론을 자신의 편으로 만든후 무술연습은 안하고 복싱기초를 기초를 배우러 다님.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번 경기는 디케이 자신의 무술 실전성을 보여주겠다고 해서 이루어진 시합임. 그런데 갸는 복싱기초를 배우고 있었음
7.경기당일...디케이는 자신의 무술은 커녕 도망다니거나 계속 맞을거 같으면 스스로 링에 어퍼지는 모습을 수차례 보쳐줌. 자꾸 체급차이로 동정여론몰이 하던데...갸의 개인유튜브 영상을 보면 무협소설에 나오는 천근추처럼 여러사람이 디케이를 미는데 힘들어 하지도 않고 버티는 모습이 보임. 즉 상대가 아무리 체격이 크고 큰 힘을 써도 자신은 여유롭게 이겨낸다는 영상인데... 이런 자랑스런 절정의 무술 실전성을 왜 시합때 못보여주고 도망다니거나 일부러 링에 엎어져 시간 끌고 브랜들리에게 패대기 쳐짐??
8.경기가 끝난후 또다시 체급과 나이차를 반복하며 동정여론을 선전함. 그리고 어떤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서 급기야 자신의 무술이 한국무술인척 둔갑시킨 멘트도 날림.
9.차라리 짱깨 무술가들이 훨씬 나음. 몇몇 짱개들은 질것 같아서 체급차이,나이차이 등으로 밑밥 깔진 않았고 지더라도 경기중 도망다니거나 하지 않았고, 자신의 무술로 끝까지 경기를 한 짱깨도 있음. 이들이 디케이 보단 휠씬 용감하고 나음. 디케이는 사기꾼이 맞음. 동정모드로 여론형성시키고 그렇게 자랑하던 자신의 무술는 없었고 체급,나이차이로 밑밥 깔고 사기를 침.
물론 주작이든 확실하게 경기 했든 밝힐수는 없지만
프로경기에서 저렇게 멋진 경기를 보여줬다는 것은 사실이며 모두의 관심을 얻을수 있게 되었다.
무술의 실전성에 대한 의문은 있지만, 멋진 경기를 보여줬다는 의미에 박수를 보내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