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별 온도별 옷차림을 알아 볼려고 합니다.
먼저 기온(온도)별 옷차림과, 추가적으로 나누어지는 계절별 옷차림에 관하여 알아볼려고 합니다.
가장 쉽게 구분할수 있는 기온별 옷차림 온도별 옷차림입니다.
4도 이하 부터
4도 이하 부터는 정말 추운날씨가 계속 됩니다.
두꺼운 패딩이나 코트, 내의는 기모제품을 입는 것을 추천 드리며, 코디로와 개인 보온을 위해 방한 용품으로 목도리, 장갑을 착용을 권장 합니다.
5~8도인 경우에는
이쯤은 우리가 평소에 정말 춥다고 생각되는 날씨입니다. 조금 가벼운 코트나 가죽자켓, 니트, 레깅스 등으로 차려입으며, 그래도 추운분들은 히트텍을 입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호와 추위에 따라서 두꺼운 니트를 입는 것을 추천 드리며, 얇은 패딩을 입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패딩을 입는 온도와 시기를 눈치 봤지만, 이쯤 온도에는 잛은 패딩을 입는 주변인들을 볼수 있습니다.
9~11도는
조금 추운 가을날씨로 10월말날씨라고도 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트렌치코트나 자켓같이 조금 두께가 있는 외투를 입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호에 따라서 셔츠와 니트를 입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12~16도는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기온으로 점점 추워지기 시작하는 온도입니다.
사람들에 따라서 조금씩 추위를 탈수 있어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적당한 두께의 옷을 입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야상, 가디건, 얇은자켓, 면바지, 청바지 등을 추천 드립니다.
물론 조금 덥겠다 싶으면 안에는 반팔을 입으면 좋겠죠.
17~19도는
정말 나들이가기 좋은 날씨입니다.
보통 봄이나 가을 날씨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호하는 날씨라고 생각이 됩니다.
저도 딱 이 날씨가 좋아합니다.
가디건, 바람막이 같이 를 입는게 좋을 것 같아요.
얇은 외투와 맨투맨, 얇은 가디건, 원피스, 긴바지 등으로 코디하면 되겠습니다.
20~22도는
사람에 따라서 조금 따사로운 날씨일수도 있고, 적당히 선선한 날씨로 느껴지는 기온일수도 있는 날씨입니다.
얇은 긴팔티셔츠, 블라우스, 면셔츠, 면바지, 얇은 가디건으로 코디를 추천 드립니다.
23~27도는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를 추천드립니다.
요즘은 냉방이 잘되어 있는 실내가 많아서 얇은 외투인 셔츠나 가디건을 챙기시는 것도 좋습니다.
28도 이상인 경우에는 제일 더운 여름으로 민소매, 반팔, 반바지 등으로 코디하면 되겠습니다.
에어컨을 틀어놓은 집에서 기온을 착각하고 더운 날에 잘못입고 나가면 정말 고생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냉방이 잘되어 있는 실내가 많아서 얇은 외투인 셔츠나 가디건을 챙기시는 것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