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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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멸균우유 추천합니다.

 

편파적인 내용이 아님을 밝히기 위해

이 포스팅을 작성한 필자도 수입 멸균우유를 구매하여 마십니다.

 

<밑에 내용은 쿠팡에서 주문한 수입 멸균우유를 대표하는 파르카디아 저지방 멸균우유입니다.>

 

먼저 멸균우유란

 

우유를 오래 장기간으로 보존하기 위해 우유를 135~150℃에서 2~5초간 가열하여 만들어낸 제품이다.

비교적으로 살균우유는 65도 정도의 온도에서 30분 동안 살균하거나 130도에서 2~3초간 살균하여 제공하는 것에 비해서 멸균우유는 엄청난 고온으로 제조한다.

 

그러한 제조 과정으로 멸균우유는 모든 미생물을 멸균하기 때문에

비교적으로 살균우유와 다르게 멸균우유 유통기한은 1개월 이상 저장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리고 멸균우유는 특수 포장 용기에 제품을 보관해야 하여 더욱더 오래 보관이 가능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멸균우유는 장점과 단점이 있습니다.

장점으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비축해두고 먹을 수 있으며, 특수 용기로 보관이 되어 실온에서 보관이 가능합니다.

단점으로 성분 차이는 거의 없으나, 제조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멸균우유는 식감이 밍밍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장기간 보존이 가능하기 때문에 비교적으로 멸균우유는 해외 직구 및 수입을 하여 섭취할 수 있습니다.

비교적으로 수입 멸균우유를 찾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또 한국의 우유는 해외에서 손꼽을 만큼 비싸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더욱 수입 멸균우유를 더 찾는지도 모릅니다.

 

 

 

 

 

쿠팡 리뷰 평가의 예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역시 최고에에요!
지난번에 한 번 주문해보고 너무너무 맘에 들어서
재주문했어요

이번 역시 유통기한 넉넉했구요
지난번과 같이 묽지않고 진한 저지방우유였어요
고소하고 맛있어서 자꾸만 손이 가요

이건 매번 뚜껑을 딸 때에 좀 특이하더라구요
처음에 뚜둑 소리 나면서 열리는데
동그란 입구가 플라스틱 뚜껑 하나로 막혀있는게 아니라
안쪽으로 한번 더 막혀있고 뚜껑을 열때에 같이 열리나봐요

그리고 우유 따를때에
첨부한 사진중에 마지막 사진처럼
입구를 낮게 하지 않고 높은쪽으로 향하게 한 뒤에
우유를 따르면 꿀렁꿀렁하며 튀지 않고
쪼르르르륵 따라지더라구요

최근에 마트에서 저지방 우유를 한번 사다 먹어봤는데
역시나... 하얗고 묽은 색에 맛도 연한게 맛없었어요
집에서 파르카디아 마시면서 역시 이게 최고라고 다시 생각했네요

엄마도 드셔보시더니 맛있다고 하셔서
집에 가실때 챙겨드렸네요ㅎㅎㅎ

개인적으로ㅋㅋㅋ
지금도 저렴한 편이지만
처음 주문했을때 가격으로 돌아가면 좋겠네요ㅎㅎ
 
 
 
 
 
 
 
 
 
 
제일 중요한 맛!

매우 맛있음♡ 
간다간다 뿅 간다잉~♡
넘넘 맛있네요^^

3.5% 짜리 구매하려다가 품절이 떠서 급한대로 1.5% 로 구매했어요~

그게 신의 한 수!였습니당

전혀 저지방 같지않고 정말 고소하고 맛있어요~
3.5%보단 아무래도 진함이나 깊고 풍부한 맛은 좀 덜 하겠지만 못지않게 맛있습니다♡

근데 확실히 조금 가벼운 느낌은 있네요~ 근데 저한텐 이게 딱 좋아요^^

더 진하게 되면 오히려 느끼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라떼 종류를 해 먹으려고 주문했는데 최고의 선택입니다.

멸균우유의 특유한 향? 그런것도 못 느끼겠고 냉장고에 시원하게 두셨다 드심 그냥 일반 냉장우유 같은 신선함을 느끼실 수 있을거 같습니당~

밀키스마/아르보리아/믈레코비타/올덴버거 등등 우리나라 우유 외에도 몇몇가지를 마셔보았는데요~

밀키스마가 젤 괜찮았던 기억이 있는데 순위가 바뀔 듯 하네유ㅋㅋㅋ
그럴정도로 괜찮고 맛있는 우유랍니다♡

아직 몇 가지 더 경험하고픈 우유가 있어 이거 다 마시고 다른 제품 주문해 마셔보고 정착할 우유 결정 내리겠습니다!

멸균우유의 장점은 유통기한이 길어서 보관이 쉽고,상하기 전에 빨리 마셔버려야해!라고 하는 부담도 없습니다!ㅋㅋ

뚜껑이 있어 한번 개봉 후, 냉장고에서도 신선하고 안전하게 보관 가능하구욧!

우리 쿠팡맨 배송기사님이 또 얼마나 터지지않게 안전히 배달해 주시는지 모서리 찌그러진 곳이 한 군데도 없네요^^

필수 영양소 칼슘 마시고 뼈 튼튼해져요 우리~~~~♡
맛 만족도예상보다 맛있어요
 
 
 
 
 
 
 
 
저렴하면서도 맛있어요
일반적으로 우리가 마시는 우유는 왠지 신선한 것 같고,
이런 우유는 방부제 처리를 한 것 같아서 매일 마시는 용도로는 꺼려저서 구입을 하지 않았었음. 

하지만 일반 우유는
안마실때는 유통기한이 금방 지나버려서 못먹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고,
어떨때는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아서 마실 생각이 없을 때조차도 일부로 억지로 마셔야 하는 경우도 있었음. 

그래서 일반우유와 멸균우유의 차이점에 대해서 공부 시작!~

두 우유의 차이는 가열 온도의 차이였음. 

130도에서 수 초를 가열했느냐
150도에서 수 초를 가열했느냐의 차이임. 

물론 이로 인하여 균이 모두 죽느냐
일부 이로운 균이 살아 있느냐의 차이가 생기는 거임. 

그런데 우리가 보통 우유를 먹는 목적이
이 균을 먹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성분 때문에 먹는 거라서 별 의미가 없음. 

여기에 대해 어느 대학 교수의 연구 결과도 발표된 뉴스 기사도 찾아서 읽어보았음. 
그 교수 왈 영양성분에 두 우유 모두 다 차이가 없다고 함. 

따라서
이 우유를 먹지 않아야 할 이유가 사라짐. 

유통기한이 길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때에 언제든 먹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고,
또 하나의 장점은 일반우유에 비해 가격이 거의 절반 가까이 저렴함. 

이렇게 장점이 많은데 이 우유를 선택하지 않을 이유를 모르겠음. 

맛 또한 큰 차이가 없음. 다만 신선하다라는 느낌이 일반우유에 비해서는 다소 떨어지는 부분은 어쩔 수 없음. 
이게 느낌 상의 느낌인 거 같기도 하고… 훔

아무튼 개인적으로 이 우유를 사서 먹고 있는 것에 대해 나름 만족하면서 먹고 있어요^^*
 
 
 
 
 
 
 
제가 찾고있던 우유의 조건을 여러가지 충족시켜주기에  

기대를하고 바로걍 주문넣어봤어여 

음.. 일단 파르가디아 저지방우유를 구매한 이유는 

다여트쉐이크를 구매했는데 넘 맛이 없는거에여  

일반우유보다는 멸균우유에 타서 마시는게 그나마 

나을듯해 걍 멸균우유를 검색했고 은근 종류가 다양해 

구경하다 멸균우유면 되는데 거기에 +저지방이기까지 

이거다싶었쬬 

맛도 맛인데 이우유가 정말 맘에드는건 뚜껑이 있어 

보관이 넘나 편하다는겁니다☺ 

앞전 쓰울우유 같은용량 마실땐 맛도좋고 다좋은데 

뚜껑이 없다보니 보관할때 찝찝함을 감수해야했쬬


8월 24일에 구매했고  
그담날 25일에 도착했습니다
중요한건 뭣보다 유통기한이죠:)
내년 2022년 5월4일까지 입니다
근데 벌써 한통 다마시고 두통째 드갔어여
진하네여?! 저지방우유 떠올리면 쪼꼼 밍밍하단  
생각이 드는데 아니요! 전혀여
일반우유보다 칼로리가 낮으니 맘껏 마셔도괜찮고여 

파르카디아 우유는 생소하거든여
폴란드우유입니다.  
청정지역에서 자란 소한테 얻은 우유로 좋은 성분만을
140°에서 초고온처리한 우유에욤'-' 

마지막으로 멸균우유의 장점을 한가지 더 얘기하자면
아무래도 보관방법이겠쬬
직사광선을 피해 실온에 두면되고여
뚜껑을 개봉해 마시고나서 그때부턴 냉장보관하면 끝이고여 

매운음식이나 자극적인 배달음식 먹을때 반컵내지
한컵 마심서 먹는데 
뭔가 타먹건 그냥 마시건 맛좋아여  
전 그맛도나는데 프림있쬬? 끝맛이그래여
진하다 느껴진것 그 이유 때문이랍니다ㅎ 

 
마지막으로 수입 멸균우유 구매를 추천 드리며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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